대장동 김만배 녹취록 충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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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녹취록

 

대장동 김만배 녹취록

대장동 녹취록

대창동 개발을 우선시한 혐의를 받는 핵심 인물인 화천대우자산운용의 대주주인 김만배가 여동생 김명옥을 통해 집을 사려고 공모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정확한 대화의 고향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아버지 연희동의 집이 될 때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2019년 4월, 김명옥은 대선 후보 윤석열의 아버지의 집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 측은 '서프라이즈 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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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이른바 '김만배, 정영학'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와 정영학(화천대유 자회사인 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는 집을 사는 방법을 논의했다. . (천화동인 3호 소유주)은 회사에서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영학이 "집을 회사에 넘겨주고 돈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라고하자 김만배는 "예, 그렇습니다. 한 가지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돈(매입가)을 시세보다 비싸게 하면 안 된다”고 김 씨는 말했다. “그럼 상대방이 양도소득세를 묻거나 내지 않겠죠?” 단순한 주택 구입이지만 특정한 인간의 이익을 위해 또는 특정 직업과 교환하여 구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자 진은 "많이 꺼내서 현금으로 바꿔서 계속 언니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고, 정 씨는 "그래, 그렇다면 언니가 일하는 곳이다. 이 회사. ... 당신이 있습니다 다른 직업이 있습니까?" 그가 물었다. 김씨가 "아니요"라고 답하자 정씨는 "그래서 언니가 이 회사에 다니게 하는 게 좋지 않냐. 2억 줘' 아니면 '1억 줘'' 조언

"천하동인 3호"의 법인 등록 증명서를 보면 2019년 1월 31일 대표 이성문(화천대유 대표)과 전무 이사 김석배(김만배씨 동생)가 사임했습니다. 같은 날 진민규가 검거되어 사내이사로 선임되었다. 따라서 위의 녹취록은 이에 앞서 진행된 대화로 보인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2019년 4월, 김명옥은 서울 연희동에 있는 집을, 윤의 아버지인 윤기정 연세대 명예교수는 이 집을 19억에 샀다. 이겼다. 이후 김씨는 2019년 12월 이후 서울 목동에 단독주택 8채와 빌라 8채를 매입했다.
 

대장동 김만배

▲ 대창동 개발 로비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우자산운용 대주주 김만배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년 11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지방법원. .

윤석열 후보는 “에이전트가 가져온 사람들의 신상을 모른 채 모든 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윤정의 반대자인 홍준표는 “이 이미지는 우연의 일치만큼 어려운 이미지다. 복권."
22일 김만배의 변호인과 전화통화를 통해 "김만배가 정영학과 누나를 통해 윤 아버지의 집을 사려고 미리 의논했다"고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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