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최은순 녹취파일 충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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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녹취파일

 

윤석열 장모 최은순 녹취파일

윤석열 장모 녹취파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최은순 시어머니가 자신을 고소한 동료들에게 "모두 감옥에 간다"고 말한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나는 이 xx들을 놓지 않을 것이다."

7일 시사저널은 차이 씨와 지인 A 씨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나눈 대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사업 제휴 문제로 수많은 소송을 당한 최씨는 A씨에게 사위 후보인 윤석열(당시 법무장관)까지 거론하며 적대적인 사람들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경 녹음된 녹취록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을 상대로 소송이나 사기 혐의를 적용한 이들에게 경고 발언을 했다. 추이는 "지금 지네가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데 윤석열 총장님, 이제 일 년 몇 개월밖에 안 남았나요? 1년 몇 개월의 순간부터 이런 것들이 나 혼자예요. 지금 소송을 제기하지 마세요. 지금은 소송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일부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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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윤 사장이 하지 말라고 해서 하지 않았다"며 "사위를 직접 고소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씨는 "한 임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했다, 이 XX들, 이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하기 때문에 곧바로 감옥에 갔다"고 말했다.

최씨는 "1년 몇 개월 동안만 주둥이 잘 벌리고 다녀봐라 그래. 팔자 편하게."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XX들은 절대 가만 두지 않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가만 두지 말고 보자"고 말했다. , 복수를 맹세했다.

최씨는 또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2018년 4월경 녹음을 듣던 중 최씨는 "윤석열이는 2010년 9월이나 10월에 조남욱 회장,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 회장으로부터 소개받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김건희 전 회장과 윤 후보의 긴밀한 관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건희는 남편을 소개한 사람이 조살마이 전 회장이라는 의혹을 부인해 왔다. 김씨는 논란이 되고 있는 7시간의 통화에서 자신이 남편 무정이라는 승려에게 소개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 최씨는 그를 윤씨에게 소개한 사람이 최씨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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