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단체들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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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이재명 지지율

이재명 지지율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보수 애국단체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고 있는 인민정부를 비롯한 구 보수세력을 비판하며 '위대한 정치가' 리관유를 '역선택'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국민후원회 등 보수애국단체 회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앞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박근혜후원회 등 일부 보수애국단체 회원들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의 주범"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힘이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을 불법화했다. “인민정권의 비양심적이고 부패한 영도는 인민에게 큰 실망과 배신감을 불러일으켰다. 아무리 봐도 불량식품이다. 그리고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업적을 위해 하는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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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5년 박근혜 대통령을 요구한 보수적 후보 윤석열은 어떨까? 자기를 속이고 잘못도 모르는 정당을 62명의 적들이 어떻게 믿고 지지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윤석열 대선후보의 정당성.

또 “탄핵세력이 짧은 기간에 당명을 신국당에서 자유한국당, 미래통일당, 민중당으로 여러 차례 개명해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밝혔다. "보수 신생자들을 위해 가짜 보수를 무너뜨리기 위해 진영을 넘어 이재명 후보를 반대 선거에서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에 대해 “180여 개의 대형 여당 후보들과 경쟁하기 전까지 휘장을 한 번도 착용한 적이 없고 당당하게 여권 후보로 당선된 후보”라고 극찬했다.

또 “눈물 흘리며 밥을 먹어본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심정을 알 것”이라며 자선후보의 배경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선언문 전문

국민이 서 있다.

우리는 무너져가는 정체성을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권교체. 재미있네요. 현 정부에 기부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바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막히고 국민들이 탄핵의 부당함을 외쳤고 1000만 명이 태극기를 들기 위해 광화문에 모였다. 수십 명이 손가락이 잘리고 수십 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었습니다. 한 푼도 먹지 않겠다는 무고한 대통령이 약 5년 동안 칼에 찔려 피의 감옥 생활을 한 끝에 44건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 결과 현재 국민들은 총기 없이 전쟁을 하고 있다. 대통령과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죽음과 희생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을지지 않고 반성하지 않으며 인민의 비합리적이고 부패한 지도력은 인민에게 큰 실망과 배신감을 가져 왔습니다. 아무리 봐도 다 ​​정크푸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자신의 업적을 위한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정당 지도자에게 탄핵은 의미가 있다. 김종인·김한길·김병준 등의 불법 탄핵을 주도한 류승민 의원이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45년 임기를 요구한 보수 후보 윤석열은? 그리고 62, 아직도 양심을 속이고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는 그런 정당을 적이 어떻게 믿고 지지할 수 있단 말인가? 탄핵세력은 자신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당명을 신국민당에서 자유한국당, 미래통일당, 국민의당으로 짧은 시간에 여러 차례 개명하고 총력을 기울였다. 사람들을 속이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나는 가짜 보수가 더 이상 실패하고, 국가가 일어서고 새로운 권리가 태어날 수 있도록 정치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믿습니다.우리는 진영을 넘어 이재명 후보가 보수 신생과 반대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가짜 보수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어린 시절 가난했던 환경 속에서 번창한 유능한 정치인으로, 한 번도 배지를 달지 않은 후보가 180여 개의 대형 여당 후보들과 경쟁해 당당히 여권 후보로 당선된 것을 높이 평가한다.

 

눈물을 먹어본 분들은 도움이 필요한 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실 거라 믿으며, 30여 개 시민단체의 핵심 동지들과 16년 동안 인권을 위해 투쟁해 온 이재명 후보를 적극 응원하며, 이재명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난 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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