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경기도지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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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강용석, 경기도지사 출사표

강용석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전 의원이자 전 의원인 강용석이 경기도지사에 투표한 것과 동시에 김세의 대표가 지지하기 시작했다.

김세의 가로셀로연구소 소장은 4일 오후 뉴스1TV와 인터뷰에서 "오늘 강 전 의원이 국민의당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내가 안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명박에게 복종하거나 아첨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같은 날 “(유 전 의원)이 기자간담회부터 유승 전 의원의 '히딩크' 발언까지 경기도와 무관한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민 경기지사 출마, 정치적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강 전 의원은 공약을 항상 지킨다”고 말했다.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인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전 멤버는 강 의원이 당선되면 가세연은 어떻게 출마하느냐는 질문에 "강씨가 원래 아웃사이더였다"고 답했다.

이와 동시에 강 전 의원은 “대선의 본거지인 경기도가 아닌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아닌 이타적인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의원은 "이재명 4년 어떻게 지냈나"라며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이 사라져 주민들이 갚아야 할 빚만 남았다"고 말했다.

장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대구 자택으로 돌아오면서 이런 말을 했다”며 “대통령 시절 이루지 못했던 꿈은 이제 다른 누군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해"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공동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마을에서 와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며 "법관이 되기 시작한 변호사가 젊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을 받아도 쫓겨난다. 기자가 되기까지 수많은 위기를 겪었던 강용석이 그것을 기회로 만들었다”고 과감하게 말했다.

한편, 장씨의 출마 선언문과 김 위원장의 인터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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